[뉴스핌=이연춘 기자] G마켓(www.gmarket.co.kr)이 인기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슈퍼딜’ 코너를 새롭게 단장하고, 최저가 보장 및 무료 반품 혜택을 제공하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퍼딜’은 상품 담당자들이 매일 새로운 상품을 선정,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G마켓의 대표적인 특가할인 코너로 PC와 함께 모바일에서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리뉴얼을 통해 접근성 및 주목도를 개선하였으며, 특히 리뉴얼 이후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품질면에서도 우수한 제품을 엄선하여 선보이고 있다.
G마켓은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11월 1일까지 ‘오늘의 슈퍼딜’ 14개 상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한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10시까지의 노출상품에 대해 타 온라인쇼핑몰 비교 하여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의 2배를 G마켓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G캐시로 적립해준다. 비교가격은 상품가격에서 할인쿠폰이나 혜택을 제외한 최종구매 가격 기준이다.
G마켓 전항일 상무는 ”슈퍼딜은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에 있어서도 우수한 상품만 골라 소개하는 코너로 고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 할 수 있다”며 “최근 트렌드에 맞춰 모바일에 최적화된 페이지 구성으로 모바일 이용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