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현대증권은 티엘아이가 내년에 매출 2102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18일 전망했다.
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만원(현재 9390원)을 유지했다.
김경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부터 신규사업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면서 "멤스(MEMS)칩과 UHD TV 칩 공급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올해 글로벌 멤스칩 시장규모는 14억달러(약 15조원)에 달할 정도로 성장성이 크다"면서 "유럽의 2개 업체, 보쉬와 ST마이크로의 과점체제로 진입장벽이 높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