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34거래일 연속 이어지면서 15년만에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월 23일부터 이날까지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4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누적 순매수 금액은 이날까지 11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이처럼 장기간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진 적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처음이다. 1998년 1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외국인들은 3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간 바 있다.
외국인은 전일까지 3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삼성전자(3조1077억원) SK하이닉스(1조4990억원) NAVER(9158억원) 현대차(8168억원) 등을 쓸어담았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