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16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69.50/1070.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3.00/3.50원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2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67.5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66.80원 대비 0.75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68.50원, 1071.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미 재무부가 제시한 부채한도 증액 마감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하루 종일 눈치보기 장세를 연출했다. 특히 오후 들어 상원에서 재정협상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 지수들은 하락폭을 확대했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8.22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524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