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뉴욕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5개월래 최저치를 보이며 확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이번달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1.5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6.29 대비 크게 하락한 것은 물론이고 시장 전망치인 7.00 역시 하회하는 수준이다. 특히 지난 5월 이후 5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제조업 경기 개선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확장과 위축의 기준선인 0을 상회하면서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신규주문지수가 전월의 2.35에서 7.75로 크게 뛰었고 기업상황 전망지수도 40.64에서 40.76으로 소폭 상승했다.
다만 고용지수는 전월의 7.53에서 3.61로 하락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