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디지털존은 대만 에버인포메이션(AVER INFORMATION)사의 1080p 풀 HD를 지원하는 화상회의 시스템 'AVer(에버) EVC130'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1080p 풀 HD 해상도를 지원해 생동감 있는 화질을 지원하며 국내외를 연결하여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PC와 연결하여 720p의 자료 전송이 가능하고 2메가 픽셀의 고화질 카메라 등 고성능 마이크로 시스템이 지원된다. 인터넷과 디스플레이(프로젝터, LCD, PDP, 모니터)만 준비되면 바로 상대방과 회의가 가능한 올인원 스타일이다.
통신 규약(프로토콜)은 H.323과 SIP를 지원하여, 타사 제품과도 상호 연동 호환성이 뛰어나, 이미 화상회의를 운영하고 있고 추가 확장이 필요한 경우에도 ‘에버’ 장비를 도입하여 운영이 가능하다.네트워크 대역폭 또한 최소 128kbps부터 지원하며, 공인IP 뿐만 아니라, 사설IP도 지원돼 대부분의 환경에서 장비를 도입하더라도 네트워크 발생 문제 없이 환경이 열악한 해외 지사 및 본사간 회의를 진행하는데 있어 큰 장점이 제공된다.
한편, 디지털존은 이번에 1080p를 지원하는 'EVC130' 신제품 출시로 합리적 가격대의 720p를 지원한는 'AVer(에버) HVC시리즈'와 함께 다양한 수요처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