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제43차 아시아국세청장회의 개최가 14일부터 4일간 제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16개국 국세청장이 참석, 역외탈세 방지를 위한 정보공유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주최국인 우리나라를 포함해 16개 회원국의 국세청장과 고위급 관료, OECD 등 7개 국제기구 및 7개 옵저버 국가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는 아시아국세청장회의는 아태지역 과세당국간 세정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0년에 결성된 조세행정협의체다.
우리나라는 1981년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지난 1984년, 1993년, 2003년에 이어 네 번째로 회의를 개최하개 됐다.
각국 대표단은 금번 회의기간 동안 안정적인 재정수입 확보와 공평과세 구현이라는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특히 역외탈세 방지를 위한 정보교환 활성화, 지하경제 양성화, 효과적인 체납관리 방안 등을 핵심 논의과제로 정해 각 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실행가능한 해결방안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