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풍력장비업체인 동국S&C가 미국 풍력발전 시장 확대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동국S&C는 전일대비 5.75%, 250원 오른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태웅도 전일대비 3.24%, 900원오른 2만8700원에 거래됐다.
지난 9월 미국의 풍력터빈 시장 발주는 1980메가와트(MW)로 전월대비 4배가 넘게 확대되며 지난 2년 동안 기록한 월간 발주량 중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또한 풍력발전 장비의 경우 정부 지원제도 수혜 시한이 정해져 있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풍력발전업체들은 올해 연말까지 총 투자액의 5% 이상을 집행해야 세금감면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터빈에 대한 발주를 시작해야하므로 발주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