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현대증권은 티엘아이가 내년도에 매출 2102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10일 전망했다.
또한 신규사업의 매출 및 영업이익 기여도가 각각 55%, 74%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만원(현재 9010원)을 제시했다.
김경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014년 애플은 대형 아이패드에 가까운 UHD LED TV 출시가 추정되며 향후 아이폰, 아이패드와 연계성을 강화할 전망"이라며 "내년이 기대되는 숨은 진주"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IPS 패널 기반의 UHD TV 핵심 칩(타이밍 컨트롤러:T-con) 개발 1위 업체로서 애플 TV 출시에 따른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