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2014 회계연도 예산안 및 부채한도 증액 문제를 둘러싸고 의회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뉴욕증시가 가파르게 하락한 가운데 JP 페니가 강한 상승 탄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익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JC 페니의 주가가 중장기적으로 하락 압박에 시달린 만큼 이날 상승세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유통업체 JC 페니의 주가가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을 나타낸 것은 지난 9월 매출액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결과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동일점포매출이 전월에 비해 5.8%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매출액이 25.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장 초반 6% 이상 랠리한 JC 페니는 상승폭을 장 후반 2% 이내로 좁혔다.
월가 애널리스트의 시각도 여전히 흐리다. 이날 스턴 에이지는 JC 페니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떨어뜨렸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