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8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연출 중이다.
미국의 연방정부 폐쇄(셧다운) 상황이 좀처럼 해결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어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로 인한 부담까지 더해지며 아래를 향하고 있다.
또 개장 전 발표된 8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1615억 엔으로 직전월의 5773억 엔에 비해 크게 후퇴하면서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이날 오전 11시 5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37.53엔, 0.27% 하락한 1만 3815.79를 지나고 있고, 토픽스지수는 3.08포인트, 0.27% 내린 1144.50을 기록 중이다.
간밤 0.75% 가량 하락했던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같은 시각에는 96.76엔으로 0.07% 오른 정도에 그치고 있고, 유로/엔 환율은 131.27엔으로 0.01% 내리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일주일 간의 국경절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중국 증시가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홍콩 증시는 강보합 권에 머물고 있다.
조금 전 발표된 중국의 9월 HSBC 서비스 PMI는 52.4로 직전월의 52.8에서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9.20포인트, 0.11% 빠진 8324.46을 지나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6.30포인트, 0.29% 하락한 2168.36을 기록 중이고, 홍콩의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44.96포인트, 0.2% 상승한 2만 3018.91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