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힐링캠프' 성유리가 막춤 퍼레이드와 엣지 있는 돌직구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성유리는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가수 백지영이 출연한 가운데 히트곡 '내 귀의 캔디'에 맞춰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날 성유리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한층 자신감에 가득 차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리고 원조 요정의 깜찍한 댄스 실력을 기대했던 것과 달리 몸을 사라지 않는 막춤 본능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유리는 "김제동은 카사노바"라는 백지영의 폭탄 발언에 포복절도하면서 "빵 터진다. 올해 들은 얘기 중 제일 웃기다"는 말로 김제동을 당황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가지고 있는 재능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며 사회 환원의 의미를 설명하려는 이경규에게 "(재산이 아닌) 재능만"이라며 재치있게 응수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성유리는 소심하지만 날 선 '맹수 유리'로 이경규와 김제동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망가짐을 불사한 댄스 열정과 솔직, 담백한 웃음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기에 충분했다.
성유리 막춤을 본 네티즌들은 "성유리 빵 터지니까 덩달아 광대승천", "원조 요정의 막춤 실력, 망가져도 귀여워", " 깜찍한 춤사위를 기대했는데, 예상이 빗나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유리 막춤이 공개됀 '힐링캠프'는 오는 14일에는 배우 주상욱의 출연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1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