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청소년들의 각종 성인병 질환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새누리당 박성호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초·중·고생 성인병 환자 수 및 진료비 현황'에서 공개된 청소년 성인병 증가 추세에 이목이 집중됐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6개월 동안 성인병에 걸린 청소년의 수는 총 20만 9천6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줬다.
트히 2009년 4만8392명에서 지난해 4만5346명으로 성인병 환자 수가 줄어들었으나, 올해 상반기까지는 2만3549명이 성인병에 걸린 것으로 드러났다.
청소년들은 성인병 증가 탓에 매년 평균 126억원의 치료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1인당 진료비도 2009년 23만원에서 크게 늘어난 2013년 상반기 33만원을 보이고 있다.
청소년 성인병 증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청소년 성인병 증가, 심각하네" "어린 애들도 식습관이 나빠서 그런 듯" "나이에 상관없이 조심해야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