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헬스케어 전문기업 인포피아(대표이사 배병우)가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도 지난달 베트남 경제사절단의 공개 모집 때와 같은 절차를 밟아 선정됐다. 특히 사업관련성(인니 교역 및 투자 여부, 구체적 사업계획), 순방활용도(정상외교 계기 투자, 사업수주 등 성과 예상기업), 사업유망성(IT·에너지·환경산업, 방산 등 인니 진출 유망기업) 등을 우선 순위로 심사했다.
인포피아는 현재 정부기관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맺고,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U-헬스 시스템 플랫폼 기반의 원격 마약검사시스템 및 마약환자재활치료센터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30대 인구의 약 30%가 천연물(식물) 의해 중독된 마약환자로 국가차원에서 마약환자를 사전 검사 및 예방하고, 의과학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배병우 회장은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니즈가 높은 마약환자 재활치료센터는 의료센터 설립과 상당부분 유사하다”며 “베트남에 이은 이번 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 선정은 사업유망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