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올해 주식 거래 주문에서 무선단말을 통한 주문비중은 늘어난 반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주문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서 영업단말과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늘어난 반면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영업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46.35%로 지난해 대비 0.23%포인트 늘어났고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도 9.21%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85%포인트 증가했다.
이와달리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31.16%로 지난해 대비 4.67%포인트 줄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양상은 비슷했다.
영업단말과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각각 17.87%, 17.18%로 지난해 대비 각각 3.17%포인트, 3.15%포인트씩 늘었다.
반면 HTS를 통한 거래대금은 61.73%으로 지난해대비 6.71%포인트 감소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은 주로 HTS를 통해서 주문하고, 기관과 외국인은 영업단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단말 거래대금 비중은 기관이 87.08% 외국인이 63.65%, 개인이 15.31%로 나타났다.
HTS거래대금 비중은 개인이 64.33%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0%, 0.74%에 불과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