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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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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지난 6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NH농협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78~2.89%, 5년 국고채 3.00~3.12%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75%, 최고 2.80%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86%, 최고 2.91%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97%, 최고 3.02%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10%, 최고 3.15% 전망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3년 2.78~2.86%, 5년 3.02~3.10%

이번 주는 무엇보다도 미국이 관건인 시장이 될 것 같다. 미국에서는 서서히 정치적 불확실성에서 벗어나며 이를 잘 넘겨야 그 다음의 부채한도 협상도 잘 될 수 있다고 본다. 이와 관련한 불확실성은 국내 채권시장에는 나쁜 영향은 아닐 듯하다. 현재 수급적인 문제때문에 금리가 강해지지 못하는 것 같은데 이번 주에는 (불확실성과 관련해) 강세 압력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은의 10월 전망과 관련해서는 IMF도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한은에서는 어떻게 바꿀지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올해 전망은 크게 바꾸지 않을 것 같고 내년 성장률을 바꾸더라도 시장에는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지는 않다.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3년 2.80~2.90%, 5년 3.00~3.12%

미국쪽 정치적 요인이 있지만, 셧다운이나 부채한도 협상은 해결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금리 추가 하락의 모멘텀은 약해질 것으로 본다. 하지만 셧다운이 10월 FOMC의 테이퍼링을 약화시키는 요인이기 때문에 약세도 한계가 있다. 전형적인 재미없는 박스장 예상한다. 한은이 예상하는 3분기 성장률 전망이 좋아지면 시장에는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역시 한은은 금리에 큰 영향을 못 줄 것 같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3년 2.78~2.90%, 5년 3.00~3.15%

이번 주 채권시장은 미국의 연방 정부폐쇄가 언제 풀릴지가 관건이 될 듯하다. 정부 폐쇄가 풀린다하면 금리 상승의 위험이 있고, 만약 장기화돼서 부채 문제로 불거지면 금리 크게 빠질 것 같다. 다만 그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여서 베팅하기는 어렵다.

이번 주 시장은 이벤트를 기다리는 시장밖에는 될 수 없을 것 같다. 재정협상 관련된 것들이 가시적으로 나타나야 시장에 반응이 있을 것 같고, 그전까지는 강해지기도 약해지기도 어렵다고 본다. 연방정부 폐쇄가 시기적으로 2주 이상으로 길어지면 , 설령 부채 한도 협상이 된다해도 테이퍼링은 다소 미뤄질 듯하다. 반대로 이번 주초까지 협상이 타결되면 10월 중에 테이퍼링의 시행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3년 2.80~2.88%, 5년 3.00~3.11%

시장에 악재보다는 호재가 많은데 일단 어느 레벨 이상오면 반응은 없는 상황이다. 금리상 전저점을 깨고 내려갈만큼 큰 흐름이 바뀌었다 보기엔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인 것 같다. 결국 미국 이슈는 해결될 것으로 보는 쪽이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선물을 많이 들고 있어서 금리가 오르기도 어렵다. 국고 3년 2.80~2.88% 수준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지 않을까 싶다.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3년 2.78~2.88%, 5년 2.98~3.12%

미국 예산안 및 부채한도 협상 등의 대외 불확실성은 채권시장 우호적인 모습이나 현재 낮아진 절대금리 레벨 부담 및 불확실성 해소 가능성으로 크게 강해지지 못하는 모습이 지속될 전망이다. 외국인의 현선물 매수 및 국내기관의 대기매수 수요는 금리 상승 제한 요인이나 금주까지 박스권 하단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결국 이익실현하려는 움직임이 우세하면서 주 후반 소폭 약세 가능성 있어보인다.

▶NH농협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
:3년 2.75~2.91%, 5년 2.97~3.13%

현재는 미국의 연방정부 폐쇄, 부채 한도 협상이 계속 장을 압박하고 있는것 같다. 이 문제가 가닥이 잡혀야 가격 변수가 움직일 듯하다. 과거 패턴을 보면 정부폐쇄로 미국채 금리를 비롯해 금융시장이 크게 타격 받은 적은 없다. 부채한도 문제도 월 중반이돼야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여서, 그 이전까지는 떨어지기도 뭐하고 올라가기도 어려운 장이 될 것 같다.

이번 주 금통위가 우리나라 금리에 미치는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봐야될 것 같고, 큰 변수 없이 관망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보고있다.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시장은 금리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장이 강해지려면 매수세가 붙어야 되는데 매수세가 안붙는 상황이다. 이번 주 시장은 미국에서 큰 흐름을 바꿀 이벤트가 나오지 않는 한 현재 수준에서 ±5bp 내외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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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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