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전일 대비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연방정부 폐쇄 소식에도 오히려 미국채 금리가 상승한 영향을 서울 이자율시장도 받았다. 셧다운 재료의 선반영 인식과 함께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가 늘어나며 우리 채권금리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스왑시장에서는 5년 위주로 거래가 일부 있었다.
1년과 2년은 각각 0.75bp, 1.75bp 상승했고 3년과 5년은 2bp, 2.5bp 올랐다.
7년 이상 테너는 2.25bp 상승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5년 정도만 비드와 오퍼가 나오면서 거래가 있었다"며 "역외 수요가 있었던 것 같고 나머지 테너는 호가도 별로 없었다"고 분석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소폭 하락했다. 오전 장에서는 포워드 물량이 나오면서 단기 쪽이 하락하는 분위기였으나 오후 들어 슬슬 올라왔다. 장기 구간에서는 에셋물량이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1년이 0.5bp 오르고 2년은 전일 수준을 유지하며 전반적으로 1년과 2년 구간만 0.5bp 가량 플랫됐다. 5년 이상 구간은 1.5bp 떨어졌다.
앞선 스왑 딜러는 "FX스왑이 기븐되면서 좀 내려가다가 오후 들어 올라왔다"며 "장기 쪽은 비드나 오퍼, 양쪽 모두 물량이 있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