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는 전체 드라마 중 '지성이면 감천', 월화 드라마 중에는 '굿닥터'가 차지했다.
9월3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은 25.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체 드라마 중 1위에 올랐다. 월화극 3파전에서 승리한 드라마는 첫회부터 1등을 놓치지 않은 KBS2 '굿닥터'였다.
일일드라마 중에서는 '지성이면 감천'에 이어 MBC '오로라 공주'가 15.2%로 2위를 기록했다. KBS2 루비반지 10.6%, SBS '못난이 주의보'가 10.4%로 뒤를 이었다.
지상파 3사가 집중하고 있는 월화극 대전에서는 '굿닥터'의 압도적인 1위에 이어 6.9%의 시청률을 보인 SBS '수상한 가정부'와 6.0%의 MBC '불의 여신 정이'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다투고 있다. 특히 문근영 주연작 '불의 여신 정이'는 이날 자체 최저 시청률로 3위로 떨어져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이날 MBC에서 '구암허준' 후속으로 새로이 방영한 새 특별기획 '제왕의 딸, 수백향'은 7.5%의 전국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