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신(新) 타임슬립’ 드라마를 표방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이 40초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그 정체를 드러냈다.
다음달 14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미니시리즈 ‘미래의 선택’의 강렬한 티저 영상이 지난 27일 KBS 홈페이지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미래의 선택’은 윤은혜-이동건-정용화-한채아-최명길-고두심-오정세-이미도 등 뛰어난 연기력과 개성을 가진 배우들의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배우들의 신선한 변신이 예고된 가운데,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실체가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것.
‘미래의 선택’ 티저 영상은 40초가량의 짧은 분량 안에 윤은혜-이동건-정용화의 짜릿한 삼각 러브라인을 임팩트있게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팝송 ‘All you need is love’를 배경음악으로 새콤달콤 로맨틱 스토리와 ‘미래의 또 다른 나’라는 독특한 소재가 버무려져 시청자들을 달콤한 상상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특히, 윤은혜를 중심으로 ‘사랑하고픈 남자’와 ‘사랑해야할 남자’라는 자막과 함께 이동건-정용화의 모습이 번갈아 등장, 호기심을 자아냈다. 여기에 ‘미래에서 왔다’는 문구와 동시에 나타난 최명길은 윤은혜와 두 남자를 두고 티격태격 다퉈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사 에넥스텔레콤 측은 “달콤한 로맨틱 스토리부터 스스로가 원했던 진짜 나를 찾아가는 ‘한판 성공기’까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10월14일 첫 방송될 ‘미래의 선택’을 통해 고군분투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배우들의 열정을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독특하고 새로운 전개 방식의 ‘신(新) 타임슬립’ 드라마다. ‘굿 닥터’ 후속으로 방송될 ‘미래의 선택’은 다음달 14일 KBS를 통해 첫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