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주요 원자력교육훈련 기관들의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는 원자력 교육백서를 내달 1일 발간·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원자력 교육백서는 원자력교육훈련 기관별 프로그램 현황과 지난 10년간의 추진성과, 인프라 등 전반적인 활동사항을 종합·정리한 자료이며 원자력 유관기관에 제공해 정책수립 및 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백서는 총론과 각론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론에는 국가 원자력교육훈련 정책․체계 및 국내의 각 기관을 소개하고 각론에서는 기관 특성별로 분류해 교육훈련 체계, 커리큘럼, 교육시설, 연구활동 등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최근 원자력 유관 학과를 개설하는 대학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후쿠시마 사고 후 원자력 행정체제 개편으로 교육훈련기관이 다양화 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기관간 교육프로그램 공유 등을 통해 협력․교류를 모색하고 국가차원에서 원자력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따.
한편, 우리나라 원자력사 50여년 만에 첫 발행되는 원자력 교육백서는 총 1000부를 발행해 원자력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