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정치 세력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써니전자 등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02분 현재 써니전자는 전날보다 350원(8.86%) 오른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안랩과 미래산업도 각각 5.23%, 4.13% 오르고 있다.
다믈멀티미디어와 링네트 그리고 솔고바이오도 각각 4.67%, 5.48%, 3.22% 상승하고 있다.
전날 안철수 의원의 싱크탱크 격인 정책 네트워크 ′내일′은 자문위원 23명과 기획위원 38명, 호남지역 실행위원 68명을 발표했다.
자문위원에는 민주당 대선평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서울대 한상진 명예교수를 포함해 전직 장·차관과 학계 원로급 교수로 구성돼 있다.
내일 측은 "이번 자문위원 및 기획위원 발표를 계기로 새 정치 세력화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수도권과 영남권에서 지역 실행위원 곧 인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