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번주 '아버지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지난 11일 경찰에 자살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남동생이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고 종적을 감췄다며 둘째 누나가 신고한 것.
경찰은 즉시 휴대전화 위치추적에 들어갔고 한 저수지 근처에서 남동생을 찾을 수 있었다. 남동생은 9월8일 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따라 세상을 떠나려 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남동생이 누나에게 보낸 문자내용에서 석연찮은 내용을 발견하고 이를 캐물었다.
이에 남동생은 경찰에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남동생이 자신의 손으로 직접 아버지를 죽였으며 가족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이었다는 것이다. 뇌종양 말기로 고통 받아오던 아버지는 아픔을 호소하며 '죽여 달라'고 했고 어머니, 큰 누나가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아버지 목을 졸랐다는 것이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 비극적인 사건을 추적한다.
과연 아버지는 정말로 그런 믿기 힘든 부탁을 한 것일까?. 대체 이 가족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9월 8일 일어난 아버지의 죽음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다.
'그것이 알고싶다- 9월 8일의 비극'편은 2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