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7일 오전 아시아증시는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경제지표 개선 소식에 미국증시가 6일만에 오름세로 돌아선 데 영향을 받은 모습이다.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증시는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7.03포인트, 0.33% 상승한 2162.83을, 홍콩 항셍지수는 45.04포인트, 0.19% 오른 2만 3170.07을 나타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보다 25.23포인트, 0.31% 상승한 8209.91을 기록 중이다.
동남아 증시도 이날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필리핀 증시는 0.5% 전진했고 말레이시아 증시는 0.85% 상승했다.
신흥국 통화는 대부분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인 반면 인도 루피화는 최근 강세 행보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이날 달러/루피는 0.14% 하락한 61.98루피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일본증시는 간밤 뉴욕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달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오전 닛케이지수는 22.94엔, 0.16% 하락한 1만 4776.18엔에 마감됐다. 토픽스는 0.04% 밀린 1220.05포인트를 기록했다.
엔화는 소폭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오전 달러/엔은 0.06% 하락한 98.91엔, 유로/엔은 0.13% 하락한 133.31엔에 호가되고 있다.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즈와 합병소식이 최근 급등했던 도쿄일렉트론은 이날 8.3% 상승했다. 엔화 강세에 토요타 자동차는 0.6%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