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투윅스' 이준기와 박하선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마지막회에서 임승우(류수영)가 떠난 가운데 장태산(이준기)과 서인혜(박하선)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날 장태산은 문일석(조민기)을 잡는데 성공했다. 문일석은 장태산을 죽이기 위해 수술실에 잠입했다가 함정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이후 환풍구를 통해 도망치려 했던 문일석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장태산에게 잡혔다. 장태산은 격투 끝에 문일석을 잡아 폐차장 뒤에 묶었다.
장태산은 박재경(김소연)에게 문일석을 넘기려 했지만 문일석은 켠라이터 불이 잘못 옮겨 붙으며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후 문일석은 큰 부상을 입고 체포됐고, 박재경은 장태산의 전과가 모두 문일석 때문임을 증명하며 장태산의 누명을 벗겨줬다.
결국 장태산은 무사히 수술을 받고 딸 서수진(이채미)을 살렸다. 수술이 끝난 후 장태산과 서인혜, 서수진은 캠핑을 떠났다.
장태산은 서인혜에게 "2주 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네가 날 쉽게 용서한 거다. 넌 8년 전에도 나 때문에 부모님이랑 헤어졌다. 이번에도 내가 가여워서 그 사람 잃는 실수 하지 마라. 4년을 너랑 수진이 지켜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태산은 "수진이 보고 싶으면 봐도 되냐"고 물었고 서인혜는 "당연하다. 수진이가 아빠를 찾을때 만나야 할 의무, 당신은 있다"고 답했다.
그렇게 장태산은 홀로 길을 떠났다. 하지만 장태산의 등 뒤로 "아빠"라고 부르는 서수진의 목소리가 울려퍼지며 장태산과 서인혜, 서수진이 행복한 결말을 암시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윅스 결말 완전 만족스럽다" "투윅스 결말 훈훈했어" "투윅스 정말 재밌었던 드라마! 끝나서 너무 아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