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지막 전경들이 전역식을 치렀다.
경찰청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 대강당에서 앞으로 사라지는 전경 마지막 기수 3211기 183명의 합동 전역식을 열었다.
특히 경찰정은 마지막 전경들의 전역날 3211기 전원을 전국 각지에서 불러 첫 합동 전역식을 열며 마지막을 기념했다.
이번 전역식으로 42년간 전경으로 복무한 32만9266명 중 2011년 12월26일 입대한 3211기가 마지막 전경 기수로 기록됐다. 지난 1971년 창설된 전투경찰이 25일 마지막 전경 기수 전역과 함께 사라지게 됐다.
한편 전경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전경이 수행하던 임무는 의경이 이어서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