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태영건설이 경기도 구리시에 짓는 '구리 태영 데시앙' 잔여가구에 대해 계약 조건을 변경해 특별분양한다.
태영건설은 오는 10월부터 '구리 태영 데시앙' 신규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대출 이자 전액을 대신 내줄 예정이다.
'구리 태영 데시앙'은 최고 18층, 4개동, 272가구로 지어진다. 272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70가구는 일반 분양된다. 현재 전용 84㎡형 일부 가구를 분양 중이다.
구리 태영 데시앙은 지하철 중앙선 구리역과 가깝다는 게 태영건설의 설명이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암사-남양주 별내지구)이 개통되면 서울로의 접근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태영건설은 예상했다.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있다. 구리 백병원과 한양대학교 구리병원도 가까이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계약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계약 조건이 변경되면 계약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