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우림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 짓는 '우림필유 브로힐' 신규 계약자에게 분양가를 최대 26%를 할인해 주고 있다.
이에따라 신규 계약자는 최초 분양가보다 가구당 1억2000만원 낮은 가격에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다. 전용 99~114㎡ 아파트의 경우 3억2000만~4억1000만원에 계약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림건설은 중도금 대출 이자를 대신 내주고 비용을 받지 않고 발코니를 확장해주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혜택으로 삼송 우림필유는 9월 들어 빠르게 팔리고 있다. 가을 이사철을 맞아 문의전화가 늘고 분양률도 90%대에 육박했다는 게 우림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우림건설 이종훈 분양 담당자는 "전셋값이 치솟자 가격 경쟁력이 있는 아파트 매매로 움직이고 있다"며 "삼송 우림필중도유 브로힐은 신분당선 연장 호재와 주변 시세 대비 4000만~5000만원 낮은 분양가가 특징"이라고 말했다.
고양삼송 우림필유는 최고 23층, 6개동, 455가구로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99㎡ 368가구, 114㎡ 84가구, 114㎡ 펜트하우스 3가구다.
이 단지는 서울 은평구와 고양시 경계에 있다.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면 종로3가역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내년이면 GTX(도시광역철도) 노선이 착공에 들어가고 신분당선 연장도 예정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교통이 편리해질 것이라고 우림건설은 설명했다.
근처에서 신세계 그룹이 오는 2017년까지 4000억원을 투자해 복합쇼핑몰을 건립키로 했다. 복합쇼핑몰이 완공되면 기반시설 부족 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우림건설은 예상했다.
오는 10월이면 고양 삼송 우림필유 브로힐에 입주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