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인천~괌 노선에 신규취항한지 1주년을 맞는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9월27일 기존항공사의 대표적인 독점노선이었던 괌에 첫 취항한 이후 올 9월24일까지 약 1년간 13만5000여명이 탑승, 월 평균탑승률 79%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인천~괌 노선은 현재 주 7회(매일) 운항하고 있다. 오는 10월31일부터는 기존 오전편에 야간편을 추가해 주 14회(매일2회)로 증편 운항한다.
오전편은 오전 10시5분 인천을 출발해 괌에는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35분 도착하며, 괌에서는 오후 4시35분에 출발해 인천에 저녁 8시35분 도착한다.
야간편은 저녁 8시10분 인천을 출발해 괌에는 현지시간으로 다음날 새벽 1시40분 도착하며, 괌에서는 새벽 2시40분에 출발해 인천에 아침 6시4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괌 취항 1년 만에 우리나라 국민의 여행패턴이 개별 자유여행객 위주로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최근 필리핀 세부에도 자유여행객 라운지를 설치해 개별여행자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괌 취항 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31일까지 괌 항공권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