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대전, 과천 등에 위치한 5개 과학관의 주요 전시물 1000여점을 대상으로 근접통신기술을 이용한 전시물 정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립과천과학관에 올해 9월 말, 국립중앙과학관에는 10월 중순부터 제공되며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부산과학관에도 개관 일정에 맞춰 적용된다.
관람객은 전시물 앞에 부착돼 있는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해당 전시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 동영상 등을 확인하거나 음성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이 NFC를 지원하는 기종인지 확인해야 하며 NFC 기능이 없는 스마트폰 이용자들도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윤현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은 "국내에는 이미 30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이 보급됐으며 이 가운데 70%에 NFC 기능이 탑재돼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NFC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NFC 전시물 정보 안내 서비스 등 생활 밀접형 서비스를 발굴·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