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일명 기적의 크림 부작용 논란으로 정윤정 쇼핑호스트에게 집중된 비난에 GS 홈쇼핑 측이 입장을 밝혔다.
GS 홈쇼핑 측은 24일 "일부 매체들이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정윤정이 아이들에게 매일 발라준다고 방송에서 밝힌 적은 없다. 이 사실은 완벽한 오해"라고 말했다. 이어 "쇼핑호스트가 화장품을 안 써보고 판매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며 "정윤정도 적정량을 매일 발랐다"고 말했다.
기적의 크림은 작년 12월 '스테로이드 첨가 부작용' 사실이 보도되면서 판매가 중단이 됐다. 이에 GS 홈쇼핑측은 "크림 보상 문제는 지난해 12월 문제가 된 후 즉각 판매를 중단했고 보상 절차를 진행했다"며 "기적의 크림을 발라 고통을 겪은 소비자들이 의사 소견서를 회사 측으로 보내주면 치료비까지 전부 보상 해줬다. 현재는 고객 5명과 보상 문제를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난 7월 기적의 크림 전체 구매 곡객에게 전화와 메시지를 전달해 전체 리콜을 실시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윤정 논란에 GS 홈쇼핑 측의 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윤정도 기적의 크림 피해자 아닐까" "정윤정씨 위기가 곧 기회입니다" "정윤정 세상에 기적은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