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4일 이마트가 온라인몰 강화 등으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주가 30만원을 제시했다.
여영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상품개발을 통해 마진이 높아졌고 이마트몰이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 연구원은 이마트 PB(자체 브랜드), SPA(제조 유통 일괄형의류) 브랜드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특히 PB상품은 찾는 고객이 늘면 매출 총이익률 개선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 가동할 이마트몰의 전용 물류센터도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유통업에서 물류센터는 성장과 효율의 바로미터"라며 "이마트몰은 모바일 쇼핑 확대 등 앞으로도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매출이 9000억원이 넘어서는 2015년부터 이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