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일본 글로벌 화학소재 업체들의 전략에서 국내 업체들의 미래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박재철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일본 글로벌 소재기업들은 지금 세 가지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는 IT소재와 이차전지-태양광 등 에너지 관련 소재, 그리고 헬스케어 분야 등"이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국내 화학소재 기업과 다른 점이라면 제약사뿐만 아니라 화학 기업도 헬스케어 분야의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진단시약이나 DDS(약물전달시스템), 항체치료제, 의료용 패취 등 다방면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한국이 현재는 IT 강국이라 할 수 있지만 10년 뒤를 내다본다면 헬스케어 분야의 소재 연구도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