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다우존스 지수에 새롭게 편입된 3개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시가총액이 아닌 주가 가중평균 방식으로 집계되는 지수의 특성상 이날 3개 ‘새내기’ 종목의 하락이 지수 전체 하락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이다.
23일(현지시간) 골드만 삭스가 2.65% 하락한 165.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비자와 나이키 역시 1.30%와 0.56% 하락했다.
9년만에 종목 개편을 실시한 다우존스 지수 측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표정이다. 뉴욕증시의 블루칩을 대표하는 지수일 뿐 나스닥지수나 S&P500 지수를 포함한 그밖에 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데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한편 골드만 삭스를 포함한 3개 종목은 휴렛 팩커드(HP)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알코아를 대체해 다우존스 지수에 편입됐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