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계속되는 우윳값 인상 소식에 유업체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매일유업은 오전 9시 5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00원, 2.24% 오른 3만8800원을 기록 중이다.
빙그레도 2.63% 상승하고 있고 롯데푸드와 남양유업도 각각 1.4%, 0.8% 뛰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업계 1위 서울우유가 우유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매일유업도 오는 24일부터 리터 당 200원 우윳값을 올리는 방안에 대해 대형유통업체와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흰우유 1리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2350원에서 2550원으로 오를 예정이다.
남양유업, 빙그레 등 다른 유업체들도 가격을 잇따라 인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