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23일 이른 아침 서울 시청역. 명형섭 대상 사장이 앞치마를 두르고 나타났다.
대상 청정원은 오는 27일까지 서울 메트로와 함께 '좋은 아침 만들기 캠페인'의 봉사활동을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등으로 힘겹게 맞이하는 '아침 분위기를 바꾸면, 서울이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 아래, 대상과 서울메트로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서울 시민이 몰리는 시청과 강남역 등 5개 지역에서 '청정원 정통컵국밥'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지원한다.
시청역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삼성역, 경복궁역, 명동역, 등에 각각 1천 개의 제품을 매일 지원할 계획이다.
좋은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침밥부터 챙겨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명 사장의 소신에 의해, 서울 메트로와 함께 '좋은 아침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대상 청정원의 컵국밥 담당 오민우 과장은 "아침식사는 일상의 활기 및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간편하면서도 한 끼 영양을 채울 수 있는 국밥으로 서울시민에게 제대로 된 아침식사 습관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전달되는 청정원 정통컵국밥은 물만 부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다. '사골곰탕국밥'과 '콩나물해장국밥', '나가사키식짬뽕밥' 그리고 빨간 국물 국밥인 '상하이식짬뽕밥' 4종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