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에 조석(사진) 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선임됐다.
한수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사무소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조 신임 사장을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사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 30여년간 에너지, 산업 정책, 통상 업무를 두루 거친 정통 관료로 꼽힌다.
산업부의 전신인 통상산업부와 산업자원부, 지식경제부에 몸담으면서 에너지, 산업, 무역 등 세 파트를 두루 거쳐 경제 전반에 폭넓은 식견을 갖고 있다.
산업자원부 원전사업기획단장과 에너지정책기획관,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정책관, 성장동력실장, 제2차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프로필
▲전북 익산(1957년生)
▲전주고 ▲서울대 외교학과
▲미주리 주립대학교 경제학 석사 ▲경희대학교 경제학 박사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외교안보, 경제)
▲산업자원부 원전사업기획단장(19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대형 국책사업인 방사성폐기물처리장 부지 선정을 위해 최초로 주민투표 방식을 도입하는 등의 추진력으로 2006년 홍조근정훈장 수훈)
▲지식경제부 에너지정책기획관(에너지기본법 제정, 국가에너지위원회 발족에 막중한 임무 수행)
▲산업경제정책관 ▲성장동력실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한국형 산업단지 모델을 개발도상국으로 전파하기 위해 해외 부문을 강화하는 등의 조직개편 단행)
▲지식경제부 제2차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