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혔다. 박진영이 결혼을 발표한 예비 신부는 9살 연하의 일반인이다.
특히 예비 신부는 박진영이 지난해 발표한 곡 '너뿐이야'의 주인공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박진영의 '너뿐이야'는 그가 지난해 4월 발표한 미니앨범 '스프링'에 삽입된 곡이다.
'너 뿐이야' 가사에는 '나의 화려한 생활 주위의 화려한 여자 가까이서 보면 다 아무것도 아냐 끝없이 볼 수 있는 건 정말 너뿐이야', ' 미국 일본 내가 돌아 다녀 본 곳들마다 예쁜 여자 너무나 많고 많지만 너를 볼 때마다 느끼는 음 설렘은 찾을 수가 없어 걱정할 거 없어' 등 달달한 가사가 담겨있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작년에 서로 첫 눈에 반한 여성이 있었는데 그 여자에게 '너 뿐이야'를 만들어서 선물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