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6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이자율 스왑시장은 대체로 채권과 비슷한 움직임을 나타내며 4~5bp 하락하며 출발했다. 전반적으로 단기쪽은 고정되고 2년에서 5년 구간이 플랫된 모습을 나타냈다. 3년 구간이 4bp 가량 하락하고 10년 구간이 5bp 내렸다.
외국계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채권이랑 비슷한 움직임 보이며 서머스 영향이컸던 것 같고, 전반적으로 오퍼가 많이 나오는 시장이었다"고 말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지난주부터 5년쪽에 오퍼가 많았고 그래서 5년쪽 오퍼가 제일 세게 나왔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쪽 금리를 봤을때 아직도 금리가 내려가면 비드가 계속 나와서 1년과 2년을 경계로해서 금리가 오르면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금리가 내리면 (스프레드가)줄어드는 움직임을 나타냈다"고 관측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2년 구간을 경계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금리가 올랐고 2년 이상 구간은 내렸다.
앞선 외국계 은행의 딜러는 "일단 레벨이 최근 장기쪽이 많이 올라온 측면이 있고, 플로우가 있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앞선 은행의 스왑딜러는 "장기쪽 금리가 많이 눌렸고, 단기 스왑포인트에 비드가 상당히 강한 모습이다"라고 관측했다.
그는 "에셋 스왑이 5년 이상 장기쪽으로 나오다보니 금리가 빠지기는 하는데, 아직도 달러 자금은 풍부한 상황이라 단기 스왑포인트쪽은 금리가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