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3차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기본계획은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미래부 장관이 5년 단위로 세우도록 돼 있다.
제1차 기본계획이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을 위한 기반 마련, 제2차 기본계획이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제도 혁신을 이뤄 왔다면 제3차 기본계획에서는 창조경제를 구현할 여성과학기술인의 본격적인 경쟁력 향상 및 경제활동 강화에 초점을 두고 향후 5년 간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정책이 목표로 해야 할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8월 22일 국제여성과학기술인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창조경제의 견인차로서 국민행복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데 많은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단절 방지, 취업네트워크 및 체계적 창업 지원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에 대한 적극적 육성·지원 의지를 밝혔던 것에 기반해 이를 구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제3차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기본계획은 전문가 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정책과제(안) 도출 후 공청회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수립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