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추석 TV 특선영화는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인기 영화 '도둑들'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베를린' '늑대소년' 등 주옥같은 국내 작품들과 인기 외화 '본' 시리즈로 단단히 무장했다.
단연 주목 받을 만한 추석 TV 특선영화 초이스는 KBS의 주요 영화인 '광해, 왕이 된 남자' '늑대소년' '본' 시리즈다.

20일 밤 11시에는 송중기, 박보영 주연의 '늑대소년'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늑대소년'은 지난해 10월 말 개봉해 700만 관객을 모은 감성 멜로 영화로,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스토리와 지고지순한 늑대소년의 사랑을 그려 많은 사랑을 받았다.
21일 밤 10시25분 KBS 2TV에서는 지난해 최대 히트 영화인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찾아온다. 천민 광대가 왕의 대역을 한다는 내용으로 관객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줬다. 극중 이병헌의 완벽에 가까운 1인2역 연기가 단연 백미다.
MBC는 한국영화 액션대작 '베를린'과 '마이웨이'를 방영한다. '마이웨이'는 장동건과 일본배우 오다기리 조가 출연했으며, 19일 밤 11시20분 방송된다.

SBS에서는 지난해 1300만 관객을 동원한 '도둑들'을 20일 밤 11시 방영한다. 최동훈 감독작이며,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김수현 등 최강 캐스팅으로 단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