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탤런트 박원숙이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12일 밤 방송된 KBS 2TV '스타 마음 여행-그래도 괜찮아'에서는 탤런트 박원숙과 오미연이 중세의 아름다움이 살아 숨 쉬는 체코 보헤미아로 떠났다.
이날 박원숙은 숙소에서 만난 한국 젊은이를 보고는 반가워하며 "혼자 왔느냐? 어디 어디 갔었던 거냐?"고 말을 걸었다. 젊은이는 "파리에 한 달 동안 있었고 계속 여행 중이다"고 답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원숙은 "아들이 고등학교 때부터 여행을 가고 싶다고 했었다. 나는 늘 위험하다고 반대했다"고 말하며 울먹거렸다.
이어 그는 "여행객을 보면서 '아들을 좀 더 일찍 내 보낼걸. 좀 일찍 마음 편하게 여러 나라를 다니게 할 걸'하는 생각을 했다"며 교통 사고로 일찍 생을 마감한 아들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박원숙 아들 언급하며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원숙 눈물 얼마나 힘들었을까" "박원숙 아들 생각에 눈물, 많이 그립겠다" "박원숙 힘내세요" "박원숙 아들 향한 그리움에 나도 눈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