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삼익악기가 미국내 계열사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9분 현재 삼익악기는 전일대비 5.94% 오른 2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9%대에 비해서는 오름세가 다소 꺾였다.
전일 삼익악기는 미국 계열사인 스타인웨이 주식 376만8554주(26.22%)를 1635억원 규모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 대비 113.73%에 해당한다. 매각 상대방은 스타인웨이 공개매수를 추진하고 있는 피아니시모(Pianissimo Acquistion Corp.)다.
삼익악기는 또 관계사가 보유중인 스타인웨이 주식 24만4700주도 함께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18일, 총 매각대금은 1745억원으로 시총을 웃도는 자금이 유입되는 것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