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밀양 송전탑 건설을 위한 주민 보상안이 확정됐다.
밀양송전탑 갈등 해소 특별지원협의회는 11일 특별지원안, 특수보상사업비, 공동시설지원 및 태양광 사업 등 송전탑 건설 보상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협의회는 지역특수보상사업비를 한전이 제시한 165억원에서 185억원으로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공동시설 지원금은 기존 50억원에서 70억원으로 증액됐다. 이 자원금은 밀양지역 송전선로 경과지 5개면(30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 공동판매시설 등 공동시설을 건설·운영하는 데 사용된다.
지원금 가운데 50억원은 5개면에 각 10억워씩 배분되며 나머지 20억원은 경과지 망르의 가구(세대)수 등을 고려해 차등 배분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합의로 오랜 지역 갈등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밀양 송전탑 주민 보상안이 확정되면 추석 직후 송전탑 공사를 재개할 전망이다.
밀양 송전탑 주민 보상안 확정안을 접한 네티즌들은 "밀양 송전탑 주민 보상안 확정, 서둘러야 할 텐데" "밀양 송전탑 주민 보상안 확정, 불행 중 다행이야" "밀양 송전탑 주민 보상안 확정, 추석에도 정신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