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 연출 김정호 장준호)'에서는 해기(김세민 분)가 시몽(김보연 분)을 승마장에서 만났던 때를 생각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기(김세민 분)는 승마장에 촬영을 갔다 우연히 시몽(김보연 분)이 말을 타는 모습을 보게 됐다. 스태프들은 시몽의 승마솜씨에 감탄했고, 시몽의 모습에 반한 해기는 바로 달려가 사진을 요구했다.
해기는 승마를 마친 후 시몽이 지나가자 감탄을 내뱉는 스태프들에게 마마(오창석 분)의 큰누나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스태프들은 ‘라인이 예술이다', ‘20대 아가씨들보다 더 날씬하다'며 감탄했다.
해기는 지영(정주연 분)의 엄마 여옥(임예진 분), 방송국 분장팀장 푸르메(김예령 분), 그리고 시몽까지 총 3명의 여인의 가슴앓이 대상이 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그러나 그동안 이들에게 반응을 보이지 않던 해기는 점차 시몽에게 마음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 로맨스를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