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의회가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개입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오는 11일 실시하기로 했다.
9일(현지시간) 민주당 해리 리드 상원 원내대표는 "시리아 문제 해결과 관련한 대응과 관련해 오는 11일 중 표결을 시행키로 했다"며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은 인간의 품위를 명백히 침해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번 표결은 100명의 정원 중 60명 이상이 찬성해 가결될 경우 전체회의에 상정되는 절차 표결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 및 여론의 지지를 얻기 위해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주 중 미국내 주요 6개 방송사와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며 오는 10일 연설을 통해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조치의 당위성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