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강예원이 '1박2일'에서 주위를 의식하지 않는 김치 먹방으로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예원은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에서 차태현의 섭외로 영화감독 김영탁, 배우 신승환과 한 팀이 돼 강원도 양양군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획득한 용돈으로 호두과자를 사먹는 바람에 공깃밥과 김치만으로 끼니를 때우게 됐다. 이때 강예원은 "밥에다 김치가 최고다. 지금 체면 살릴 때가 아니다"라며 인정사정없이 입을 벌리고 밥을 우걱우걱 먹었다.
심지어 강예원은 김치 양념을 밥에 마구 묻히며 먹어 팀원들의 원성을 샀다. 이들은 "너 혼자 먹니? 왜 이렇게 지저분하게 먹어"라고 말하며 웃음을 줬다.
강예원 김치 먹방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원 김치 정말 좋아하나봐" "여배우인데 생각보다 털털하네" "김치 양념 묻히고 먹는거 진짜 웃겼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1박2일'에는 강예원 외에 배우 정만식, 오정세, 개그맨 허경환, 가수 심현보,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 등 21명의 게스트들이 함께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