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진짜 사나이' 장혁이 팔굽혀펴기 왕에 등극했다.
장혁은 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이기자 수색대대 왕 선발대회 팔굽혀펴기 부문에 참가했다.
장혁은 이날 팔굽혀펴기 왕 박승준 상병에 도전했다. 박승근 상병은 지난 2/4분기 팔굽혀펴기 왕으로 140개를 넘기는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평소 팔굽혀펴기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 장혁은 2분 동안 182개를 해내 지난 분기 팔굽혀펴기왕의 173개를 9개 차로 누르고 새로운 팔굽혀펴기 왕의 자리에 올랐다.
장혁에게 팔굽혀펴기왕의 자리를 내준 박승준 상병은 "내가 왕이었어서 당연히 왕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엔 졌다. 좀 짜증났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혁은 팔굽혀펴기왕에 오른 뒤 "팔이 부러진 것 같다"는 소감으로 장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