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N 윤태진 아나운서(26)가 개그맨 양상국의 중매녀로 등장해 수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중매 오디션 '너는 내 운명'에서 양상국은 '결못남(결혼 못한 남자)'로 출연, 12명의 중매 배틀이 펼쳐졌다.
여자 6번으로 나온 윤태진 아나운서가 등장하자 곳곳에서 탄성이 터졌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어제 양상국을 경기장에서 봤다"며 "(여기 출연한 것이) 운명인가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태진 아나운서는 "(양상국은) 팬이라기 보다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저는 운동선수를 만나고 싶기보다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MC 박지윤 전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입사 1년 차면 자신을 알리고 싶어한다. 혹시 양상국을 발판으로 얼굴을 알리고 싶은 건 아닌가?"라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MC 김구라는 "양상국으로 얼마나 발판이 되겠느냐"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너는 내 운명' 윤태진 아나운서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태진 아나운서 미인이네" "윤태진 아나운서 양상국과 잘될 마음은 있는건가" "윤태진 아나운서 미모가 장난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