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조정치가 정인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조정치는 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정인과 함께 가장 의미 있는 장소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과 추억이 담긴 홍대 공연장을 찾아 프러포즈를 진행했다.
조정치는 피아노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멋있게 해주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 너를 만난 다음부터 지나온 내 시간을 반성하게 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더 건강해져야겠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정인이를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조정치는 정인을 바라보며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열심히 널 위해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며 사는지 내 곁에서 지켜봐 줄래?"라고 감동의 프러포즈를 선사했다.
조정치는 정인에게 다가가 프러포즈를 위해 준비한 본인이 직접 빚은 그릇을 전달하며 "나랑 결혼하고 싶지 않아?"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조정치의 감동 프러포즈에 정인은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나 오빠랑 결혼할 건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정치와 정인은 '우리 결혼했어요' 마지막 방송이었다. 두 살마은 '우결'이 결혼까지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조정치 프러포즈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정치 프러포즈 감동이야" "조정치 프러포즈, 두 사람 결혼만 남았네" "조정치 프러포즈, 멋진 남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진운·고준희 부부도 하차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