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연예인들이 현직 대원을 도우며 소방대원을 체험하는 SBS 파일럿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의 첫방송이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첫 방송된 '심장이 뛴다'는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3.5%(전국 시청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9.7%) KBS 2TV '사랑과 전쟁2' 시청률 꼴찌를 면치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박기웅과 이원종, 조동혁, 전혜빈, 개그맨 장동혁 등이 출연해 소방대원이 되기 위한 강도 높은 훈련에 참여했다. 더운 날씨에 두꺼운 방화복 20kg이 넘는 장비를 착용한 채 훈련에 임한 출연진들은 힘든 기색이 역력했다. "날도 더운데 오후 2시에 훈련을 시키는 건 좀 아닌 것 같다"며 "제작진이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하는 우리들 마음 알지 않나. 사람 열 받는 거 찍는 게 리얼인가"라며 강한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심장이 뛴다' 첫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심장이 뛴다 첫방, 다음 회는 더 재미있겠지" "심장이 뛴다 첫방, 생각보다 별로였어" "심장이 뛴다 첫방, 소방대원들 고생 많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